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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267
  1.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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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팟캐스트로 알게된 제프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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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8-04
  6.   팟캐스트에서 주먹 불끈 쥔 모습에 직감적으로 강의가 잼나겠다라는 것을 느끼고, 강의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팟캐스트에 상당한 무료강의들이 있어서 다 듣는데 시간이 많이 들더군요, 한 일주일 동안 나름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강의가 참 좋다는 생각에 결제해서 홈페이지에서 수업하는 것도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전 솔직히 인터넷에서 강의를 위해 결제 하는 것에 매우 신중합니다. 예전에 완전 실망한 강의들이 몇개있었기 때문이죠. 나름 큰맘먹고 결제했구요, 아니다 싶으면 몇개만 듣고 바로 환불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결제했습니다. 지금 막 스텝1 과정 복습강의까지 끝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이제껏 배웠던 영어공부 방식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입니다. 신기할 정도입니다. 문법용어를 거의 쓰지 않고 수업하시는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법용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거든요. 저처럼 어려운 문법용어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분이 들으면 참 좋을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제 스텝2 시작합니다. 스텝 1 들으면서 스텝2 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만 갔습니다. 영어로 외국인들과 맘껏 소통하는 나를 꿈꾸며 더욱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끝으로 제프쌤께 한마디만!! 넘멋지세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1. [# 제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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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프스터디 300강을 업로드 해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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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8-16
  6. 처음 오프라인 학원을 떠나면서 제프스터디를 기획하고,   웹싸이트 제작이란 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 제가 해오던 일이랑은 너무나 생소한 일이었고, 모든 것을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그런 느낌이었기에 한없이 불안하고 한없이   막막했었지요.     "과연 내가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잘 알릴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이 끊임없이 제 내면을 파고 들었습니다. 몇날 며칠 불면의   밤이 연속되었습니다.   한없이 불안하기만 하던 그 때, 스스로에게 문득 질문이 던져지더군요.   ‘과연 내가 이 일을 할 수 없는가? 아님 하기 싫고 귀찮은 것인가?’   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제대로된 영어공부법을 알려드리고,   잘못된 영어학습법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꿈을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때로는 흥미가 전혀없는 분야까지도..)   귀찮음 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지요.       저는 낮에는 제프스터디 강의 컨텐츠 개발, 저녁으로는 강남역 컴퓨터 학원에서   웹싸이트 제작 및 영상제작에 관련한 수업을 들으며 2년에 가까운 치열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드디어 제프스터디를 정식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저의 최초 목표였던 제프스터디 300강 업로드라는 1차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정확히는 어제 밤이군요. 어제 밤 영상 업로드 마지막 확인 버튼을 누르는 데 잠시 울컥함이 밀려들더군요.   “해냈구나…”   제프스터디 회원님들도 오랜 기간 자신이 정성을 기울이던 일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을 때 마지막 그 순간의 감동을 느껴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게 꿈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영어 실력이 현재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스스로에게 한번 꼭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언어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가?(=언어 습득의 장애가 있는 사람인가?   혹은 나의 노력이 부족해서인가?(=영어공부하기가 귀찮아서인가?)”     도발발언을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제 강사 경력이 이제 1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수강생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러한 분들 중 언어 습득의 장애가 있다고   느낀 분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단 한분도!!! 언어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신 분들은   영어를 배우겠다는 생각의 시작조차 되질 않습니다.       하면된다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 믿음에 부응하는   일정시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어떤 일이 힘들고 벅차보일 때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나즈막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진정 그 일이 불가능한가? 아님 내가 단지 귀찮아서인가?”   제프스터디는 앞으로 더 좋은 강의 컨텐츠로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회원님들도 스스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 겁니다! 홧팅입니다! ^^     2013년 8월 15일   JEFF 강사 드림.                    
  1.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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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회약자 계층 온라인 영어수업 후원을 제프스터디가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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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10-15
  6.                                                www.welfare.seoul.kr        제프 스토리 게시판을 통해서 '서울시 복지재단' 과의 협약식 소식을 JEFF 선생님께서   직접 알려주셨는데요, 공식적으로 공지사항 게시판에도 게시해 드립니다. ^^   다시한번 이런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제프스터디를 믿고 수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프스터디 팀 일동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쁜 서명을 남기고자 최선을 다하는 JEFF 강사! ^^ >       지난 주 서울시 복지재단과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금년 말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회약자 계층 분들의   영어공부를 제프스터디가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 개인적으로 간절히 염원해 오던 일이고,   제프스터디가 세상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의미를 얻은 것 같아 너무나 기뻤습니다.                                                      <서울시 복지재단 본부장님과 함께 찰칵! ^^>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는 학생들 혹은 성인분들이 없도록   제프스터디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협약식 절차상 포토타임이 있었는데, 정말 무진장 어색하고 쫌... 그랬네요. ^^   좋은 일 하는 건 많이 알려야 한다는 지인분의 말씀을 빌어 이렇게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 어색한 제프강사의 웃음! 전 사진 찍는 게 넘 어색합니다. ㅎㅎ>        제프스터디를 믿고 수강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저희가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회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제프스터디의 기부로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제프스터디 대표, JEFF 강사 드림.    
  1.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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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프스터디를 통해 새로운 경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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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10-16
  6.   이래저래 영어공부 한다고 나름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네요. 해외가서 어떻게 제대로된 영어문장 구사하는 것이 소원인 사람입니다. 영어회화 책도 사서 보고 유명하다는 영어회화 수업도 들어보고 했지만, 암기한 몇문장 말고는 도무지 응용이 안되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제대로 모르니 문장이 안 만들어지는구나 라구요. 그러던중 제프스터디 강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사님이 하두 잼나게 수업하셔서 계속 흥미를 가지고 듣게 되더군요. 제프스터디 첨 들른 날 샘플강의만 한 세네시간 들었네요. 다 듣고 나니 이 수업은 정말 돈내고 들을만 하겠다 싶어 프리패스권을 결제했습니다. 아직 수업을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영어는 단어순서감각이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요... 제프선생님이 핵심단어 순서 라는 말을 입이 닳도록 하시는데, 지금은 왠지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요즘 출퇴근 차안에서, 퇴근 후 집에서 열심히 수강하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제프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영어수업도 넘 좋지만, 활기 넘친 선생님 모습에서 저또한 힘이 나는 느낌입니다. 좋은 수업 해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제프스터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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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프스터디를 만나 학창시절 제대로 못 배웠던 영어를 다시 자신감 가지고 열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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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12-12
  6.   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 다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아침, 저녁 복습강의 두 강씩 보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너무 막막하여 엄두를 못 내고 있을 때 우연히 네이버 사이트에서 만난 제프스터디는 저를 자신감 가지고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사이트 입니다. 예전에 모 영어학습사이트에 덥석 석달치 끊어놓고 제대로 못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맛보기 강의를 한 번 보고 예전에 실패했던 인터넷강의와는 사뭇 다르다는 걸 느끼고 또 덥석? 1년치 프리패스권을 끊었습니다. 그것도 12개월 할부로... 비용이 들어가는 걸 매월 느끼면 쉽게 영어를 포기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할부수수료 더 주고도 12개월 장기로 끊어서 요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 피곤해도 강사님께서 "절 따라와주신다면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무작정 하루에 두 번씩 강사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가 재밌지 않다면 제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꾸준히 하기가 힘들텐데 강사님의 표정과 제스추어가 전 정말 재밌습니다. 저도 따라서 표정도 밝아지고(강의들으면서) 생활의 활력까지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강의를 위해 힘써 주시길 감히 회원으로써 부탁을 드립니다 제프강사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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