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영어수업은 제게 자장가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졸리고 따분하고,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제 인생 처음으로 자장가로 안 들린 강의를 만났습니다.
제프쌤 영어강의는 확실히 이해가 잘 됩니다.
이해가 잘 되니 재미가 있고, 따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업도 재밌게 진행하셔서 다음 강의가 자꾸 궁금해집니다.
하루 5시간 넘게 연속으로 수업 들은 적도 있습니다.
제 스스로 제가 미쳤나(?) 싶기도 하고 신기했습니다.
정말 제프쌤께 감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짧은 후기 남깁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영어자신감 조금씩 생겨가는 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