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6학년이고요 저는 8개월전에 캐나다로 유학을 왔습니다.

캐나다 애들이랑 얘기하자니 50%도 이해가 안되고, 말을 걸어보자니 영어를 몰라서 말을 걸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Jeff study로 공부한 결과, 저는 이제 친구 엄청 많고요 의사소통은 물론 제가 먼저 말을 걸 수도 있게 됬습니다.

그리고 10%도 이해 못했던 영어로 된 문제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해석도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영어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흥미를 못느껴서 한원을 끊었었는데,

Jeff study는 진짜 재밌고 흥미로워요ㅎㅎ

예를 들어서 저는 happy 뜻이 행복하다인줄 알았는데

happy 뜻은 행복한이고 be동사를 앞에 붙여야지만 행복하다가 되는지 강의듣고 나서 배웠어요.

모르던 영어표현들도 배웠고요.

학원에서 영어선생님이 be동사 어쩌고저쩌고 하실때 집중안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강의 중간중간에 이야기도 들려주셔서 진짜 웃기고 재밌어요.

너무 어려운것만 나오지도 않아서 재밌고요.

말을 삐딱(?)하게 안하셔서 진짜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빠께서 공부하실려고 사신건데 제 엄마랑 저까지 같이 듣고 공부해요ㅎㅎ

물론 어리지만 진짜 좋은 강의여서 후기를 꼭 남겨드리고 싶어요.

진짜 너무 좋은 강의같아요.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