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부터 영어 독해의 필요성을 느끼던 차에 우연히 출근길 전절안에서 제프 선생님 샘플 강의를 한 5분정도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바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그것도 이번 기회에 영어 한번 제대로 배워보자고

마음먹고 단지 어린왕자 독해 코스가 아닌 전과목 수강할 수 있는 강좌로...

그리고 수강 신청한 바로 그날 퇴근시간부터 마침 얼마전 새로 구입한 아이폰 6를 통해 영어 강의를 들으니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짐은

물론이고 정말로 영어공부가 그렇게 재미 있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야구 중계도 뒤로 하고 tv까지도 과감히 아이들에게 양보(?)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회사 업무시간을 제외하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한달 정도는 제프 선생님 강의에 푹 빠져 살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시간이 너무 늦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 할것 같네요...

만일 누군가 제프 선생님 수강신청을 위해 고민하다 수강 후기를 보신분이 있다면 정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순간부터 당신도 곧 새로워지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