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기초가 부족하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나름 이런저런 책도 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도무지 영어가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오빠의 추천으로 제프스터디 수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는 영어를 아주 잘합니다.

일단 강사님이 참 활기차신 게 맘에 쏙 들었습니다.

인강으로 수업듣다보면 많이 지루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프 선생님 수업은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지루해질거 같다 싶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눈콕 모션!!!!!!! 처음엔 어찌나 웃었는지...ㅋㅋ

이제 수강한지 두달째로 접어는데요,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엔 영어문장을 도무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를 몰라 쩔쩔 맸었는데,

이제는 일단 시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식으로 단어 순서를 잡아야 할 것인지도 알 것 같구요.

 

저 같은 영어초보도 영어 할 수 있도록 힘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제프쌤 강의를 알게되어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해서 꼭 영어능력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