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영어는 제게 큰 벽과 같았습니다. 그 벽을 처음으로 조금씩 

 

허물어 가는 느낌입니다. 

 

저같은 영어초보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것이 영어강의이지만,

 

제프쌤의 강의는 분명 많이 다르네요.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강하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는듯 합니다.

 

덕분에 저도 완강했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프스터디도 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