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평범한 60대 할머니입니다.
손녀 손자들이랑 영어로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게 꿈인
사람입니다.
영어회화 강의를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어보다가 제프스터디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어찌나 강의가 쉽고 재미있는 지 저 같은 할머니도 내용 이해가 쏙쏙
잘 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제프 선생님의 행동 및 표정도 어찌나 잼나는 지 강의 듣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저 같은 영어왕초보의 마음을 잘 아시고 제가 모르고, 궁금한 부분,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단어순서가 자꾸 헤깔리는 데 그 순서에 대해서
반복을 많이 해 주시니까 확실히 머리에 남는 거 같아요.
강의 듣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제프 선생님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