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열심히 공부 해보겠다고 대학도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결제를 해놓고
처음에 좀 하다가 대학도 못가게 되었고
어쩌다 어쩌다 시간이 흘러보니 벌써 2013년이 다 지나가네요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영어공부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그동안 이러이러한 이유와 핑계로 틈틈이 공부하지 않았는데
이제 좀 자리를 잡고 나니 이제서야 영어 공부라는 생각이 제 머리를 비집고 들어오네요
항상 활기차고 긍정의 생각으로 기운이 넘치는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