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럼 항상 머리 아프고 짜증나고 정복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여기고 살았는데, 살다보니 이런 날도 왔네요. 영어가 재밌는 신기한 경험중입니다.
네이버 카페에 올려진 샘플 영상을 보고 제프선생님 이시란 분 참
잼나는 분이시네... 라고 궁금증에 제프스터디를 들르게 되었는데요,
재밌기만 한 강의는 절대 아니네요. 감히 제가 강의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할 실력도 안 되지만, 정말 저 같은 초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강의인듯
합니다.
주변에 영어공부 한다그럼 제프스터디 꼭 추천할 거 같습니다. 공지사항 보니까
가끔 새로운 강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듯 하던데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