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제프스터디를 만나,

 

회원이 된것은 순식간이었지만(강의가 너무 잼있어서 ^^*)

 

사실은 수강신청고민을 짧지만 강하게 했어요.

 

지금은 결코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매일 안보면 안되는 우리 제프샘.....전 요즘 힘차고 !  알차게 !   아~~주 잘하고 있어요.

 

요즘 사실 좀 바쁜데요...바쁜생활속에서도 제프샘 강의는 들을수 있네요.

 

길지도 않고,지루하지도 않고,

 

군구더기는 빼고,핵심만....(아주 알찬 강의 감사해요 샘^^)

 

여러번 들을때는 속도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쉬운곳은 빠르게, 생각이 필요하거나 강의중에 암기가 필요할땐 느리게...왔다갔다 하며 듣는 재미도

 

솔솔~~ ㅎㅎ.

 

또 하나있죠.  복습강의..아~주 좋아요..테스트해보기에...

 

그리고 handout(우린 프린트물이라하는데..이것도 배웠지용) 다운받아서 한글번역보며

 

스스로 테스트.......본강의- 복습강의-테스트.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요.너무 뿌~듯...

 

제가 얼마나 수강했는지 볼수 있어서..그것도 나름 힘을 준답니다..고지의 그날까지!!! ^^

 

 

참! 전 한참..You'd better 을 공부할때 제프샘 만났는데요....제 생각과 의견을  말하기에 아주 좋을것

 

같아 ..아주 기뻐하며 열심히 외웠어요..써먹을일만 생각하며...

 

근데...알고 보니..잘못 남발하면.눈 콕! 되는 말이더라구요..

 

정말 제프샘 안만났으면 큰일 날뻔했죠...ㅎㅎ

 

 

처음 제프샘 강의를 접했을때 ..깨알같은 인생철학에도 매료되었는데..지금은 강의에 매료되어....

 

301강의 어서 어서 들어야징...이 생각뿐이네요..^^

 

더 쓰면 제프샘 알바생으로 오해받을까요?.ㅎㅎ

 

하여간 제프샘  열심히...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고지의 그날에 다시한번 후기 쓸것을 약속드리며...저는 이만 강의들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