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러다 보니 퇴직도 4~5년 남았구요

 

취직 준비를 위해 25년전 영어공부가 전부였던 저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위해 영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매번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속에 시일을 보내며

어떻게 해야되나, 과거의 문법책을 다시 잡아야 되나, 시간도 없는데 학원에 나가야되나,

아님 비싼 수강료를 내고 공부를 해야되나 고민을 했는데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어느날 제프 선생님의 소개영상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과거시절 그렇게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에 답답함과 부담감이 너무 컸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기뿌고 열심히 과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25년전 실력이지만 약간의 기억을 되살리며 강의를 들으니

재미 있습니다..

 

과거에 완성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영자신문을 맘대로 읽고

외국여행에 필요한 영어회화를

제프 선생님를 통해 완성하고 싶고

 꼭 그렇게 되리라 확신과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제프스터디, 제프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