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싶은 날이다
왜냐구요 ?
본강의. 복습강의를 마쳤거든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언어 알수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는 영어라는 녀석때문에
응 ~ 난 너와는 전 ~혀 상관없어
마음의 자물쇠가 스스로 잠겨져 도저히 문을 열수없는 장벽의 언어였는데.......
제프강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시대의 변화 과학의 첨단시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영어를 모르면
한글을 모르는 사람처럼 문맹이 될까봐 난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수없이 했어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이다.
언어의 장벽이 너무커서
어떻게 하다 제프스터디를 클릭하게 되었다.
샘플강의를 잠깐 듣는 나는 아 ~ 이게 뭐야 ~ ?
어 알아듣게 되네!
나에게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3명인데 본강의, 복습강의를듣고 야 너희들 이제 엄마하고
이야기 할때는 잠시 우리말은 곁에두고 영어로 말해봐 영어로 대화하자 ㅋ ㅋ ㅋ .
난 자신있게 말한답니다. ㅎ ㅎ ㅎ
제프강사님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요.
실력이 넘치고 넘쳐 넘실거리는 제프강사님의 실력은 대단하지요.
강의를 듣다보면 잠깐의 휴식이 되는 입담도 너무 재미있어서 엔돌핀이예요.
그때는 막 웃어요. 웃다보면 강의가 더 재미있어서 실력이 더 상승되지요.
질려서 함께할 수 없었던 영어를 잘 배울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제프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더 더욱 열심히 공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