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배웠던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사실 당시 열심히 공부했던 터도 아니였기에

 

아이들이 영어숙제를 들고오면 난감한적이 여러번있었어요 

 

늦은 나이에 용기를 내어 본격적으로 기초부터 공부하려고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워낙 끈기도 없고 지루함을 많이느끼며 건망증도 있는 편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길지 않은 수업시간과 밝게 강의해주시는 제프선생님덕분에 매일매일 조금씩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곧 영어 기초를 탈출할수 있을것같아 아주 기쁜마음으로 하루하루공부합니다 ^^

 

인터넷강의 여러곳을두고 많이 고민했는데 괜한 고민이었어요!

 

제프선생님의 특유의 톡톡튀는 강의와 짧지만 핵심있는 수업이라 알아듣기 너무 쉬워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