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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스터디를 만나 학창시절 제대로 못 배웠던 영어를 다시 자신감 가지고 열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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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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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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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 다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아침, 저녁 복습강의 두 강씩 보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너무 막막하여 엄두를 못 내고 있을 때

우연히 네이버 사이트에서 만난 제프스터디는 저를 자신감 가지고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사이트 입니다.

예전에 모 영어학습사이트에 덥석 석달치 끊어놓고 제대로 못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맛보기 강의를 한 번 보고 예전에 실패했던 인터넷강의와는 사뭇

다르다는 걸 느끼고 또 덥석? 1년치 프리패스권을 끊었습니다.

그것도 12개월 할부로...

비용이 들어가는 걸 매월 느끼면 쉽게 영어를 포기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할부수수료 더 주고도 12개월 장기로 끊어서 요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 피곤해도 강사님께서 "절 따라와주신다면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무작정 하루에 두 번씩 강사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가 재밌지 않다면 제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꾸준히 하기가 힘들텐데

강사님의 표정과 제스추어가 전 정말 재밌습니다.

저도 따라서 표정도 밝아지고(강의들으면서) 생활의 활력까지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강의를 위해 힘써 주시길 감히 회원으로써 부탁을 드립니다

제프강사님 멋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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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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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1-14 01:20:18
조성아 님 화이팅~~~~ 제프스터디 스텝1 마치고 스텝2를 하고 있는데요 영어에 백지인 우리 딸내미 제가 기초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원비 아낄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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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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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2-13 13:26:09
지금 결재를 망설이고 있는 주부예요..
저희 아이들도 강사님 표정을 보면서 박장대소하며 웃고 돌려보고 또 웃고 그럽니다,,
귀에 들어오는 강의는 확실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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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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