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 다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아침, 저녁 복습강의 두 강씩 보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너무 막막하여 엄두를 못 내고 있을 때
우연히 네이버 사이트에서 만난 제프스터디는 저를 자신감 가지고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사이트 입니다.
예전에 모 영어학습사이트에 덥석 석달치 끊어놓고 제대로 못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맛보기 강의를 한 번 보고 예전에 실패했던 인터넷강의와는 사뭇
다르다는 걸 느끼고 또 덥석? 1년치 프리패스권을 끊었습니다.
그것도 12개월 할부로...
비용이 들어가는 걸 매월 느끼면 쉽게 영어를 포기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할부수수료 더 주고도 12개월 장기로 끊어서 요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 피곤해도 강사님께서 "절 따라와주신다면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무작정 하루에 두 번씩 강사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강의가 재밌지 않다면 제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꾸준히 하기가 힘들텐데
강사님의 표정과 제스추어가 전 정말 재밌습니다.
저도 따라서 표정도 밝아지고(강의들으면서) 생활의 활력까지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강의를 위해 힘써 주시길 감히 회원으로써 부탁을 드립니다
제프강사님 멋져요!!!
저희 아이들도 강사님 표정을 보면서 박장대소하며 웃고 돌려보고 또 웃고 그럽니다,,
귀에 들어오는 강의는 확실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