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를 꼭 남겨야 하냐!! 수업을 마칠때 마다 종종 생각했어요!

 

캄보디아는 크메르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영어가 많이 사용되는 나라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인건비가 싼 나라여서 여기에서 영어 과외도 하고 학원도 다녀도 한국보다 정말 저렴한 돈으로 공부할

 

수있답니다. 그래서 2년동안 과외는 과외... 학원은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하려고 매진 했어요!

 

 

나이가 오십을 바라보는 지라서 아무리싸도 돈을 쓴 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지요!!

 

 

그래도 영어에 대한 욕심은 사라지지 않아서 다시한번 한국의인터넷 강의를 들으려 찾던중

 

제프 스터디를 알게 되었답니다. 시작한지는 한달이 지났어요!!  무료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시작했는

 

데... 나에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너무 기쁘고 정말 신기했어요!!

 

저한테 딱 맞은 강의 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기 한인 엄마들에게 소개도 하면서 했지요!!

 

쉽게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제프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이제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서 후기를 남겨야 될것 같아서 남겨요!! 이제 영어가 점점 좋아지고 적응이 되고 잇어요!

 

많은 영어의 발전될 나를 기대하면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게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외국에 있어서 스타벅스 커피 탐나지 않아요.

 

안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