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영어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후기 같은 거 써본적이 없어서 길게는 못 적겠습니다.
제프선생님 힘찬 모습이 좋아서 아니면 말자는 식으로 그냥
가볍게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수업 들으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단순히 영어뿐만 아니라 그냥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인 것 같습니다.
수업 듣고 많이 제 생활이 바뀌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제프스터디 자랑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