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작될 무렵 제프 선생님을 만나 시작된 영어수업이
이젠 마무리가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초반에 가졌던 나의 열정이 지금까지 쭉 이어지기 까지는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제 나름 계획을 갖고 선생님을 잘 따라 배워온 것 같네요.
영어에 대한 열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언젠가는 저도 영어를 잘 할수 있겠단
믿음을 갖을수 있던 계기가 된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그동안 제프선생님의 강의 마다 말씀하시는 긍정적인 말씀들
잊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도전하고 멋진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강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