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어서공부한다는게 참힘든거같아요
자꾸 환경탓만하고
소일 마치고집에오면 애 챙기고 저녁준비하고..
모든 일과를 마치면 늦은저녁 스마트폰으로 공부를합니다...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의한계가 참 힘드네요ㅋ
그런데 여기 보니까 저보다 더높은선배님들 많이계시네요 그리고더 열악한환경에서 공부히신분들도
계실테고 존경합니다^^
제프선생님은 이 수강생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시는분같아요
강의중간중간 참 좋은말씀 많이해주십니다
꼭 힘내라고 등을 토닥토닥 해주는 느낌입니다^^
선생님 말씀중에 너무나도 좋은말씀 많이해주시지만 저한테와닿은말은
살아가면서 영어를 해야할 이유가 단 하나라도 있으면 절때포기하지말고목표를 이루라는말이와닿았어요
저처럼 힘든순간이 순간순간 있을꺼라생각되어 모두들 힘내자고 포기하지말자고 글을남겨봅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