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한다고 많이도 도전...좌절...  또 다시 도전... 또 다시 좌절....

 

많은 분들처럼 저 또한 영어공부에 그리도 많이 매달렸었네요.

 

영어공부가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지만, 도무지 영어는 친구가

 

되어줄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러던 중 인터넷 수업으로 한번 영어공부를 해 봐야겠다 싶어서 이래저래

 

샘플강의들을 많이 찾아 들었습니다.

 

거의 모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인터넷 영어수업 샘플은 다 들은 느낌입니다.

 

몇달간 열심히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제프스터디 스텝 1 수업을 듣게 됐는데,

 

여기구나!! 라는 첫느낌이 확 오더군요.

 

일단 강사님이 좀 재미나신 분이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프강사님 스탈이 완전

 

내 스타일!! 눈 콕!! 하실 때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현재 세달 째 수강중이며 스텝2 과정 본강의까지 완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텝 1 도 좋았지만, 스텝 2 강의가 정말 명강의이신 듯 합니다.

 

어쩜 그렇게 영어 긴문장 설명을 잘 하시는 지 탄복을 금치못하며 수강하였습니다.

 

확실히 영어자신감은 생겨가는 거 같습니다.

 

일단 영어는 단어가 많고 길어지면 그냥 포기해버리거나 저건 내가 공부할 문장이 아니야...

 

하면서 멀리 했는데, 제프강사님이 짚어주시는 핵심 영어단어 순서가 보이니

 

이제는 내 문장이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2014년에는 꼭 영어자신감으로 완전무장하길 기원해봅니다.

 

왠지 그럴 수 있을 거 같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제프강사님 항상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프스터디도 번창하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