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글은 무조건 길어야 하고, 일년에 한 두 번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지우기로 했습니다.
피곤함을 무릅쓰고 강의를 들은 나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공개석상?에 한 번 올려줌으로써 다시 의지를 다지고 싶습니다.
회원 여러분 맘껏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