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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베스트 수강후기 입니다. ^^ (안은주_ juli****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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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베스트 수강후기로 당선되신 안은주 회원님의 수강후기입니다. ^^

 

소중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영어강의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제프스터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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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 아줌마의 영어 도전기~~

 

 

안녕하세요^^

 

전 올해 42 살 된 꽃(?)중년 아줌마랍니다. 미국에 온진 2년이 다 되어가구요.

 

첨에 이 곳으로 이주를 생각하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나도 커서

 

저또한 영어학원과 인강 중 어느쪽이 나을까 고민을 하다가 바빠서 학원수업 

 

빼먹으면 못 따라 갈게 뻔할 것 같아서 인강을 듣기로하고 여기저기 써치를

 

하며 돌아다니다가 꾀 유명한 싸이트를 찾았어요. 그래서 한달정도 들어본 후

 

결정을 내리려고 가입해서 인강을 듣게 되었는데그 인강에선 원생들을 앞에 앉혀놓고

 

수업을 진행하듯 강의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원생들의 서툰 발음과 가끔 엉뚱하게

 

틀리게 말하는걸 들어야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수업에 집중이 되질 않고 원생들의 틀린 부분만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우습게도  그것만 기억에 남더군요.그래서 인강 듣는걸 잠시 쉬었죠.

 

그러다가 미국을 오게되면서 영어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미국인에게 영어를 배운다는게한계가

 

생기더라구요 모르는걸 물어보면 다시 영어로 대답하는 거에요 ㅠㅠ

 

그러니 머리아플 수 밖에.. 그러다 다시 인강에 도전해서 다시 문법 기초를 다지는 수

 

밖에없겠단 생각이 들어 인강 써치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제프스터디..이제야

 

내 스타일에 맞는 사이트를 찾았다 싶었죠.너무나도 쉽고 이해가 잘 가도록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ㅎㅎ 

 

학교에 가서도 수업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가는거에요. 그러면서 학교 생활 또한 즐거워 지더라구요.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 깜짝 놀라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늘 수 있냐고..ㅎㅎ 그래서 친한 한국인친구에게

 

살짝 알려준답니다. 제프 스터디 들으라고.. 그럼 너도 나처럼 할 수 았다고 ㅎㅎ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신 제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가 소중하지만

 

스텝2 강의중에 오늘 들은 23 차시 내용중 이러한 구절이 있더라구요.

 

 It is nice that you try anything you want. (네가 원하는 그 어떤것을 시도해 보는 것은 멋진 일이야)

 

이 문구 꼭 저한테 들려주는 것 같아서 저 감명 받았어요. 나이 먹고 공부 한다는게 힘들다 생각 될때

 

절 위로해 주는 말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꼭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것에 도전하시고 그 꿈 이루시길 바래요~~

 

미국에서 40대 꽃중년 아줌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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