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운 계절이 되었네요. 제프스터디를 처음 방문할때는 가을이었는데 지금은 추운 겨울이

되었네요.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수강후기를 적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첫번째로는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포기하지않고 강의를 들었다는것이고,

두번째로는 이렇게 글을 적을 정도로 왕초보는 벗어 났다고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동영상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강해보거나 두달이상을 공부를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의지가 모자라 포기를 한 것이지요. 약 10여년 가까이 영어공부 시도만 햇었습니다.

물론 10년 내내 공부한것은 아니구요~ 횟수로만 10년입니다. 공부한 시간은 일년도 안되겠지요.

그런 10년에 시간동안 저는 주어 동사 목적어의 어순을 몰랐습니다. 그져 외우고 또 잊어버리고

반복에 시간이었죠. 10년에 시간동안 저는 짧은 문장 하나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달 이라는

시간에 step 1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은 간단한 문장은 쓸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이글을 읽으시는분중에

저와같이 매번 공부를 했다가 포기하고 또 잊어버리고 내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나자신과 한 약속때문에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는 언제끝나나?? 이런생각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제프스터디 step 1 Sample 강의만 한번 수강하기를 건장합니다. 영어는 문장의 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게 될껍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 했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오전에 한시간 회사에서 마치고 한시간 공부 하였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하루에 한강의 씩 들었습니다. 오전에 한강의 저녁에 복습강의 그런데 강의 시간이

짧으니 지루하지 않고, 영어의 어순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니 욕심이 생겨서 오전 오후 해서 하루에

두강의씩 들었습니다. 한달이 조금 넘으니 30강을 다들었습니다. 그런데 수강의 끝나고 나니 가물

가물한게 생각이 전혀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1강부터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들을때는

공책을 한권사고 공책에 강의때마다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자기전에

매일 공부한것을 복습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강의를 듣기전에 어제 공부한것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 하니 엄청 열심히 한것처럼 비화 되는데 사실 한강의 분량이 20분도 채

되지 않기때문에 사실 복습이라해봐야 5분~10분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공책을 보면서

매일 정리 한것을 총 복습 했습니다. (그렇게 공책에 정리를 했더니 6장이 나오더군요 정말 분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는 공부 했더니 자신있게 왕초보는 정말 왕초보는 벗어 난것 같습니다.

Jeff님에게 수정해주셧으면 하는점! 

 첫번째 나의 강의실에서 수강 할수 있는 강의가 5가지 인데요 맨밑에 있는 강의를 수강하고자하면

마우스를 드래고 해서 내려 가야합니다. 그런데 이런부분을 드래그 없이 바로 강의를 클릭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강의실에 들어가면 본강의, 복습강의 그리고 밑에 강의를 수강 하려면

드래그 해서 내려 가야하니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강의를 들으면서 1강 본강의를 다듣고, 1강에 복습강의를 들으려면 다시 마이페이지로

나가서 다시 1강 복습강의를 클릭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1강 본강의 듣다가 다른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이페이지로 나갔다가 다시 다른강의로 들어가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저의 서두없는 글이 너무 길어 지루했을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믿으면서

당당하게 저에 글을 남겼습니다.

저에 글이 불편하게 느껴지시는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 드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영어를 잘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