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마지막 날이 다가 왔습니다.

그동안 생각했던 것 만큼 열심히 만족할 만큼 인강을 듣지는 못했지만

완벽히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많이 많은것을 얻어가고

새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법을 깨닫고 인강을 마무리 합니다.

결제를 하고 인강을 들으면서 너무 쉬운거 아니야? 괜히 했나? 라는 고민을 몇번했었지만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에대해 이해도 하고 좀더 많이

쉬운 방법으로 영어를 배울수 있게 되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해서 영어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내년 2014년엔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도록  회화를 목표로 삼고 일년을 보내보려 합니다.

한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힘차고 알찬 모습으로 ~~!!!! ^^ 화이팅!(Go for it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