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중학교 때 이래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영어가 가장 재미없는 과목이었고, 영어가 가장 싫은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프쌤 강의를 우연히 접하고 저의 이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영어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직 솔직히 수업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고, 워낙에 단어실력이 형편없어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수강하고 제프쌤 말씀처럼 열심히 문장 암기 해 나가면

 

분명히 저도 영어 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제일 열심히 듣는 수업이 제프쌤 수업입니다. 친구가 너가 영어공부를 다하고

 

참 희안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전 그말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저 조차도 제가 신기하거든요. 제프스터디를 알게 된 것이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에게도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