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여러가지 수업도 듣고, 여러가지 책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드는 생각은 영어는 왜이리 어렵지...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지인분께서 제프스터디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추천하시면서 하는 한 말씀,
강사님이 참 재미있어서 공부하기가 수월할거라는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수업을 현재 꽤나 많이 들은 상태입니다.
일단 수업들은 소감을 짧게 세 말씀만 드리면,
1. 수업이 재미있다.
2. 어려운 문법 용어가 없어 쉽게 다가온다.
3. 수업을 자꾸 듣고 싶다.
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 재미나게 영어공부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명쾌하게 각 강의마다 목표를 제시해주시고, 거기에 맞추어 철저히
학습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제 스텝 2 중반까지 들은 상황인데요, 제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상당히 영어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낍니다.
한번 수업에 수십달러씩 쓴 과외수업보다 훨~ 씬 실력이 많이 는 느낌입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확실히 알거 같구요.
10개월 후 가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제 삶에 많은 기회가 올 것만 같습니다.
제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