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영어만 잘하면 소원이 없겠다 하는 마음으로

지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미국에 사는 친구 하나가 제프스터디 수업을

추천해주더군요. 그 친구는 영어를 곧잘 하는 친구였기에

믿음을 가지고

샘플 강의 몇개를 보았는데 어찌나 재밌고 이해가 쉽게 강의를

하시는지 완전히 제프선생님 팬이 되어 버렸네요.

스텝1 수업은 저에게 정말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그 동안 나름 영어를 공부한다고 했는데 왜 그토록 영어가

어렵게만 느껴졌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저 같이 영어를 시험이 아닌 실용적인 이유로 하고 싶은 사람에게

참 잘 맞는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제가 영어공부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제프스터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제프스터디가 많이 알려져서 저 같이 영어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은 도움 받았으면 하네요.

제프스터디도 많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