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60세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중년 어느 가정의 아내이면 어머니입니다.

남의 나라에 이민와 일하며 살아가면서 언어 동냥을 하면 사는 저의 세월이 한스러워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을 체혐했지만 모국어가 아니라 학교 다닐 시간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무작정 외워야 한다는 맘으로 여러번 시작과 실패로

난 안되는 구나 포기하면서...

현실은 영어권에 사는 처지라 해야한다는 맘으로 인터넷 영어사이드에 들랑날랑 했지먄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유투브에서 제프스터디 샘을 만나면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상도 지방 사투리도 애교스럽게 섞어가면 강의 하는 샘을 보고 친근감도 생기고

지루하지 않게 진행하시는 센스!!

쉽게 풀어가며 즐기게 하는 공부 방식,유치원 생처럼 졸졸 따라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수강 신청을 하고 컴을 다루는 것이 미숙하여 1:1 문의에 어설픈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주신것도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듣는 샘플 강의 보다 기초 순의부터 배워 나가게 되어 넘 좋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새벽3시까지 열공하고 메모하고 잼 나게 영어 공부하는 저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아직은 기초부터 시작하지만 저도 할수 있다는 소망과 희망을 가지게 되어 제프샘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자부터 시작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용기를 줘어 힘나게 하여 따라 갈수 있게 진행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ㅋㅋ..안따라하며 눈찌르까봐 잘 따라 가겠습니다^^

제프스터디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