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동화책 정도라도 읽고 해석해 주고 싶어서 찾던 중 우연히 제프스터디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진반 의심반으로

샘플강의를 보고 선택 했는데,

제 선택이 아주 탁월했다는 희열에 하루하루 공부가  넘 잼나고 있습니다.

 

사실,

살 빼려고 시도하신 분들  참 고통스럽고 어렵죠?

영어 또한 살빼기 시도했다가 포기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 아닌가요?

 

저역시 몇번째 포기 했다가 지금 다시 시도하고 있는 중 입니다.

후훗

이강의를 마지막으로 "독해"가 어느정도 자리 잡히기를 기도 하는 마음으로  지금 열공하고 있답니다.

 

이강의는  저같은 초보가 알아듣기 아주쉽게 설명해 주시는거 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독해"를 원하시는 분들께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 중  이 강의는 가장 빠르고 이해 쉽게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강의 같습니다.

강의 자체가 저같은 초보의 눈높이에 어울려 넘 기분 좋습니다.

 

 자세히 하나하나 진솔된 강의가 진행 되는데...........

참 매력 있네요. 

 

외람된 말씀일지는 모르지만,

전  소심히 그냥 저혼자 공부하고 말려 했는데

친구가 그렇게 좋은 강의를 혼자 공부하고 말면 예의가 아니고 선생님께 대한 보답이다 생각하고

간단히 후기를 남기라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답니다.

 

,

제가 지금 듣고있는 강의 다 끝나면 또다시 <어린왕자, 스탭3> 를

제 수강 할 예정입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부할 수 있게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신 제프선생님

감사합니다.

 

제프스터디는  무 에서 유를 창조해 주는 초보를 위한  강의라고 제 자신은 혼자 생각 합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암기" 다 라고 목청껏 외쳐 주시는 제프선생님의 모습을

되세기면서.

 

전 다시 공부모드로 들어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