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무료로 일주일에 한 시간 영어 수업을 한다고 하여 신처어을 했습니다. 초급영어라고 해서 갔더니만..왠걸 샘은 영어로만 하네요. 수강생들이 반발을 하여 초급수준에 맞게 수업은 하고 있는데.... 참! 영어로 한마디 하기가 왜이리 어렵나요? 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제프스터디를 알게 되어 샘플강의를 듣는순간 내가 참던 그 방식! 수강신청 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짬을 내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의! 나도 언제가는 회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희망을 안고 오늘도 화이팅!!! 제프! 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