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동안 제가 왜 영어가 안 되었는지를 깨달았네요.
이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길을 돌아서 왔는지 생각하면
맘이 아플 지경입니다.
제프 강사님께서는 왜 영어초보자들이 영어가 안되는지를 정확히 알고 짚어
주시는 느낌입니다.
제프 강사님 설명듣고 있으면 이해가 확실히 잘 되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어려운 문법 용어 사용이
거의 없어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단어 배열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그 원칙대로 따라할려고 노력하는
제 스스로의 모습이 신기합니다.
며칠동안 쾌나 오랜시간을 강의 수강에 쏟아부은 느낌입니다.
이토록 재밌게 영어공부 해 보기는 난생 처음이네요.
좋은 강의해주시는 제프 강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