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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선생님 한마디로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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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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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제가 웬만하면 이런글 쓰지 않는데,,,  도저히 그냥은 넘어갈수가 없게 만드신 제프선생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놓지 않은 덕분에 해외여행을 갔을때나,  미국에 살고 있는 조카와 대화를 나눌때,  중학생인 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을때 제대로된 영어를 해본적이 없는 저는 유일하게 죽을때까지의 목표가 영어회화를 자연스럽게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영어회화 학원에도 다녀보고 직장생활을 하게된 후에는 여러선생님들의 인강을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그때마다 느낀것은 결국 도저히 안되는게 영어공부인가 보다 하고 좌절하고 있을 즈음,   우연히 제프스터디 광고를 보게 되었고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프선생님 강의가 보통 들어보았던 인강과 너무 많이 다르게 느껴졌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뛰어난 강의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열정적인 강의모습과 보는것만으로도 넘치는 좋은 에너지를 받게된 저로서는 완전히 제프선생님한테 매료되어서 아들에게도 그 벅찬 감정을 몇날 며칠을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후기 남기는것이 정말 느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막연하게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있게 저에게 누군가 영어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되냐고 묻는 사람 있다면 전 자신있게 제프선생님 강의 들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프선생님 강의 듣고도 안되는 사람은 그냥 공부하기 싫은 사람으로 ㅎㅎㅎ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라 어떤날은 강의를 못듣는 날도 있지만,   틈틈히 식사후 부리나케 자리에 앉아 선생님 강의를 몇번씩 다시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몇번을 다시봐도 어떤 강의는 첨 본것처럼 새로울 때가 있어 적쟎이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지만 몇번씩 듣게 되면서 오히려 새로운 재미를 느끼며 조금씩 제것이 되는 기분을 요즘에 느낍니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바람이 간절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를 얻게 되고 또 그만큼의 보답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영어가 된다는 생각에 내년엔 토익시험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언젠간 제프선생님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그날을 꿈속에서 그려보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제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저에게 목표와 희망을 주신 제프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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