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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JEFF 스터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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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5.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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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JEFF스터디란! 의사선생님 이다.(영어에 대해 눈을 뜨게해주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청주에 거주중인 30세 남 입니다.

저는 영어라 하면 ABCD 알파벳만 아는 수준에 영어공부의 기초도 없는 영어만 들으면 치를 떠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들어온 회사가 영어와 연관이 있고 회사일로 해외를 다녀오니 저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너무 충격을 먹은 저는 그날부터 영어에대하여 인터넷과 학원을 검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들을까 아니면 학원을 다닐까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 떠도는(?) JEFF강사님의 샘플 강의를 보개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샘플강의를 듣고 있는데도 "아 ... 뭔가 알아들을 것 같아 ... 머지 ..좀더..좀더 동영상을 보고 싶어" 라는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동영상이라고는 ... 므흣 ...)

태어나 처음으로 인터넷 결제를 하고 STEP1 강의를 들었습니다 .

저에겐 너무나 생소한 단어들과 영문법들 정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2달동안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공부를 하지 않았던 저에겐 ... 정말 열심히들었던..)

하지만 2달이란 시간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머릿속에서 먼가가 맴도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 영어에 목마른 저는 프리패스를 결제하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반복,반복 STEP 1 을 최소 6번 반복 시청하고 STEP2를 넘어가 공부하려 했지만 아직 무리인것같아 STEP1파트를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분은 정리가 되었고 어느 부분은 아직 머리에서 맴돌지만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급하지도 늘어지지도 않게 꾸준히 공부해서 2,3년 후에는 어느정도 원어민과 대화하고 메일정도 까지 쓸수있는 실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1~2년 후 다시 수강후기를 쓸때는 한글이 아닌 영어로 수강후기를 써보도록 .....하고 싶습니다.

 

일때문에 어느날 서울 호텔 로비에 있는데 어느 백발에 할아버지가 외국인 두분과 로비 한가운데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멋있고 아직도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소소한 꿈이 되었습니다. 제 꿈을 이룰수 있도록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EFF강사님!laugh(더 길게 쓰고 싶지만 일하다 걸려버렸어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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