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가족과 해외에 나갈일이

종종 있어 영어공부를 나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시간 여건상 직접 학원 들리기가 힘들어 유명하다는 인터넷 강의도 들어보고,

아는 사람 통해 과외도 받아보고 했습니다. 가끔씩은 저보다 영어 잘하는

와이프한테 물어보기도 하구요.

 

하지만,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문장이 왠지 모르게 덜 이해되는 느낌???

막상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만들어내려려 하면 꽉 막히는 느낌!!!

 

그러던 중

서점에서 우연히 제프 강사님 출간 서적을 발견하였습니다. 책을 보니

짧은 샘플강의도 있어 그 자리에서 몇강의 들어보았습니다.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일단 강의가 매우 재밌습니다. 제프 강사님 좀 괴짜 스타일 이신거 같기도 하고,

열정이 하늘을 찌르는 그 느낌! 그게 좋아서 제프스터디 홈페이지 방문!

 

샘플강의 몇개 보니 확연히 제가 이제껏 듣던 강좌들과는 다른 강좌라는 게 느껴지더군요.

눈 콕에서 완전히 쓰러져 바로 결제!! ^^

 

지금 수강한지는 두달 좀 넘었네요. 그 동안 영어 문장 이해안되더게 많이 이해 되었고,

문법 용어 없이도 영어공부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제프스터디 강추 하고 다닙니다. 강의 시작하실 때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외치실 때 함께 맘속으로 외치고 수업 듣습니다.

 

저도 영어자신감 꼭 가지게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제프스터디 홧팅!!!

제프쌤 진짜 감사합니다. 인생이 좀 달라지는느낌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