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56세인 아줌마입니다..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너무 감동되어 안쓰고는 못있겠습니다.
이 뭉클하고, 가슴이 소용돌이치는 기분을 어찌 표현해야될까요..
처음에는 어린 왕자 하루에 3강씩만 공부했습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버겁게 공부했었는데...
끝으로 갈수록 정신없이 빨려들어갔습니다...
1달에 다 마쳤습니다..
원문으로 읽는 이 가슴뿌듯함!
여태까지의 제 인생에서 최고의 기쁨입니다...
어린 왕자! 아~ 이렇게 느껴지다니...
jeff 강사님에게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까요...
이렇게 발전된 세상에 감사하고
jeff강사님에게도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어린왕자 강의는 제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큰 도전이자, 어려운 일 중 하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저의 그 고생(?)이 의미있는 고생이었단 생각을 하니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동스럽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게 영어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영어강사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제프스터디, JEFF 강사드림.